안산시, 신재생에너지 체험공간 '플러스에너지센터' 준공
- 유재규 기자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안산플러스에너지센터'의 문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단원구 성곡동에 구축된 '안산플러스에너지센터'는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된 복합체험·교육시설이다.
부지면적 1만9707㎡, 연면적 2130㎡ 규모의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조성됐으며 1층은 태양광·풍력·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마련됐다.
2층은 실습형 교육실과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됐고 3층은 시화호를 조망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꾸며졌다.
안산플러스에너지센터는 이날 준공식 이후, 약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연중 상시 운영된다.
시는 안산플러스에너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 학교, 시민단체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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