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5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올해는 최우수상 영예
- 이윤희 기자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화성특례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청주 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했으며, 사전 환담과 우수 지자체 시상, 우수사례 영상 상영, 소감 발표 등이 진행됐다.
시는 2021·2022년 우수상, 2023·2024년 특별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까지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과 사업 모델을 개발한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특히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자체가 스스로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세우고 주민에게 공표한 뒤 성과를 평가받는 제도다.
시는 △농어촌 유지와 지역특화 일자리 구축 △서부권 인구소멸 위기 극복 △맞춤형 일자리 지원 △디지털 전환·탄소중립 대응 △산업구조 변화 속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노동권 보호 △산업안전 전담조직 신설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명근 시장은 “5년 연속 수상은 105만 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이자 시의 일자리 정책이 올바른 방향임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와 고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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