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5개 시군 '호우주의보' 해제…안산·시흥·김포 등 4곳은 유지

비가 내린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가방으로 비를 막은 채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2025.8.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비가 내린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가방으로 비를 막은 채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2025.8.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경기=뉴스1) 김기현 기자 = 기상청은 1일 오전 9시부로 경기 광명·과천·부천·연천·고양·양주·의정부·파주·성남·안양·구리·남양주·군포·의왕·하남 등 15개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호우주의보 발령 지역은 안산·시흥·김포·화성 등 4개 시로 줄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경기지역에는 다음 날(2일)까지 30~80㎜(많은 곳 1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