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서신면 인쇄업체 화재…3시간 20분 만 완진
- 김기현 기자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27일 오후 10시 12분 경기 화성시 서신면 장외리 한 인쇄업체에서 불이 나 3시간 2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1층짜리 건물 1개 동(연면적 1015㎡)이 모두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36대와 인력 9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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