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사업' 방향 논의…"시민 눈높이서 혁신·소통"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최근 더함파크 대강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지속가능발전 사업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 이행 사례 세미나와 목표별 위원회 정기회의 등을 열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민간 역량 강화를 위해 △지구의 날 행사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대학 △민간네트워크 사업 등을 지원하고, 타 기관과 활발하게 교류할 예정이다.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수원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는 환경·경제·사회 등 3대 분야, 10개 목표, 57개 세부 과제, 111개 평가지표 체계로 이뤄져 있다.
10대 목표는 △모두를 위한 착한 에너지로 기후변화 대응 △맑고 깨끗한 물순환 도시 △좋은 일자리 증진과 산업 혁신 △복지·건강·교육을 통한 시민 행복 확대 등이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수원의 지속가능발전은 시민과 행정이 힘을 합쳐 이룩한 소중한 결과"라며 "시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시민 눈높이에서 혁신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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