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광교터널서 화물차 화재…귀성길 정체 가중
- 최대호 기자

(용인=뉴스1) 최대호 기자 = 27일 오전 8시 44분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광교방음터널을 지나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한때 양방향 차량 통행이 통제되면서 귀성길 정체가 가중됐다. 터널 주변에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화재를 목격한 주민들의 신고도 26건에 달했다.
60대 운전자는 자력 대피했고, 소방당국은 한국도로공사 측에 제트팬 가동을 요청했다.
14톤 화물차 조수석 앞바퀴 부위에서 시작한 불은 소방대에 의해 25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터널 내 배연작업과 함께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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