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도시공사, 메월 넷째주 수요일 구내식당 휴무…"지역상권 살리기"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도시공사가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구내식당 휴무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현재 구내식당은 하루 170여 명의 직원이 이용하고 있다"며 "'휴무의 날' 운영을 통해 인근 음식점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병근 안양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공사가 솔선수범할 계획"이라며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역 상권과 지속적으로 상생·협력하는 방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