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인계동 유흥주점 '성매매 방지' 합동 점검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가 팔달구 인계동 유흥주점·업소 26곳을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이번 점검엔 시 여성정책과와 인계지구대, 성매매피해상담소 관계자 등 1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성매매 행위 △성매매 방지 관련 안내 게시물 관련 규정 준수 △안내 게시물상 성매매피해상담소 연락처 기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행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흥주점·업소는 성매매 방지 게시물을 보기 쉬운 곳에 게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로 성매매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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