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청계저수지 수변공원 연말 완공

포천 청계저수지 ⓒ 뉴스1

(포천=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포천시 일동면 '청계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이 공정률 80%로 오는 연말 완공될 예정이다.

21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16년 1월부터 37억원의 투입해 청계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목적광장, 가로광장, 산책데크로드, 수변쉼터 3곳, 주차장 50면, 화장실 등을 만들고 있다.

시는 올해 12월까지 완공하고 시민들에게 정식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윤국 시장은 "청계저수지 수변공원도 완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면서 "인근의 산정호수-한탄강-백운계곡과 함께 '물의 도시' 포천을 테마로 관광브랜드를 기획하는 중이다"고 밝혔다.

'청계호'로 불리는 일동면 청계저수지는 1979년 조성됐으며 제방길이 150m, 높이 25.8 m, 저수량이 약 100만톤이다. 포천 동쪽 청계산 아래에 위치하며 주변에 우람한 수목과 계곡이 있어 관광객들이 산책을 위해 많이 찾는다.

포천 청계저수지 ⓒ 뉴스1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