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주민 5명 확진…가족 3명, 감염경로 미확인 2명
- 박대준 기자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기존 확진자의 일가족 3명 등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A씨(고양 556번)는 17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18일 확진판정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B씨(고양 557번)는 14일 저녁부터 오한·발열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 17일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8일 양성판정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C씨 등 일가족 3명(고양 558~560번)은 지난 11일 파주시에서 확진판정 받은 고양시민의 가족이다. 자가격리 중 덕양구보건소에서 지난 17일 이동검사를 통해 18일 확진판정 받았다.
18일 현재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560명이고, 타 지역 확진 포함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530명으로 집계됐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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