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점동면에 남부치매안심센터 개소

(여주시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
(여주시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

(여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여주시가 9일 점동면 보건지소에 남부치매안심센터를 개소했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동지역과 대신·점동 등 면지역 2개 권역에 치매안심센터 설치를 완료,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치매안심센터는 사무실, 검진실, 쉼터 카페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배치돼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검사 △치매예방교육 △치매환자 등록관리 △인지프로그램 운영 △진단검사 등 체계적인 치매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치매안심 행복 여주를 만들기 위해 치매관리를 위한 특화형 보건지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치매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든든한 지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시 치매 관리의 핵심 역할을 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2020년 4월 준공을 목표로 800㎡ 규모로 증축하고 있다.

이곳에는 치매환자상담실, 검진실, 가족카페, 쉼터, 프로그램실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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