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아파트 단지 정전…470여 가구 폭염 속 8시간 불편 겪어
- 김평석 기자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0일 새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한 아파트에서 정전사고가 발생해 8시간 만에 복구됐다.
아파트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정전은 이날 오전 5시50분께 발생했으며 아파트측은 한전과 함께 긴급 복구작업을 별여 오후 1시 55분께 완료했다.
이 사고로 아파트 내 470여 가구 주민들이 폭염 속에서 전기 사용을 못해 불편을 겪었다.
사고는 아파트 내 수전설비 차단기가 고장나 발생된 것으로 파악됐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전력 복구가 완료된 만큼 해당 설비와 연계돼 있는 시설물에 대한 점검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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