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내 정류장 4곳 쓰레기통 시범설치
- 조정훈 기자

(안산=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안산시 상록구는 관내 지하철·버스 정류장 등 4곳을 선정해 쓰레기통을 시범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설치 장소는 관내 상록수역, 한대앞역, 시외버스터미널 시내버스 정류장 등으로 평소 출퇴근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시범 설치된 쓰레기통은 일반쓰레기와 재활용쓰레기를 분리해 투입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구는 올해 쓰레기통 설치 전·후 비교 및 시민 호응도 등을 분석해 다른 지하철·버스 정류장과 중심 상가 등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자칫 쓰레기 불법투기장소가 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부분도 있지만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쓰레기통을 시범적으로 설치하는 만큼 성숙한 의식과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jjhjip@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