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슈퍼 후룸라이드 '썬더폴스' 오픈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에버랜드는 대표 놀이 기종 '후룸라이드'를 개량한 래프팅 어트랙션 슈퍼 후룸라이드 '썬더폴스(Thunder Falls)'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후룸라이드'는 1981년 오픈해 3300만명이 이용하며 에버랜드 최고 인기 시설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었지만 '썬더폴스'에 바통을 넘겼다.
보트를 타고 수로를 이동하며 급류타기와 급강하를 즐길 수 있는 '썬더폴스'는 낙하 높이와 각도, 탑승 길이 등 모든 면에서 더욱 강력해졌고 재미와 스릴은 배가됐다.
6,600㎡(2,000평) 면적에 지어진 '썬더폴스'는 국내 후룸라이드 시설 중 최대 규모이다.
보트가 떨어지는 최대 낙하 높이는 20미터로 기존(11미터)보다 2배 높아졌고, 낙하 각도도 35도에서 45도로 급해져 더욱 짜릿함을 맛볼 수 있다.
전체 수로 길이는 485m로 기존(443m)보다 40여m 길어졌고 탑승 시간도 6분20초로 1분20초 늘어났다.
4인승에서 8인승으로 보트가 커졌고 논스톱 탑승 방식을 도입, 시간당 탑승인원도 1200명으로 1.6배 늘어났다.
'백 드롭(Back-Drop, 후방 낙하)'은 국내에서 '썬더폴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다.
20미터 높이에서 시속 70km로 앞으로 떨어지는 '빅 드롭(Big-Drop)' 구간에서는 거대한 물보라와 함께 워터캐논이 분출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더욱 강력해진 슈퍼 후룸라이드 '썬더폴스'에서 손님들은 올 여름, 잊지 못할 짜릿하고 시원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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