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공익요원 오토바이 사고로 숨져
- 박대준 기자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의 한 사거리에서 이모(23)씨가 운전하던 오토바이가 자전거 보관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이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주변 목격자 등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차선을 바꾸던 자동차를 피하려고 급하게 방향을 바꾸다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일산서구청 소속 공익근무요원인 이는 지난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이날 청원휴가 중이었으며 임신한 아내를 남겨둬 주변인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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