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소원의 벽'에서 새해 소원 빌어 보세요"
- 송용환 기자

(용인=뉴스1) 송용환 기자 = 에버랜드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고객들이 직접 새해 소원을 적어 걸어놓을 수 있는 ‘소원의 벽’을 12일부터 선보인다.
길이 120m, 높이 1.5m의 초대형 규모인 소원의 벽은 방문객 누구나 은빛 재질의 소원카드에 소원을 적어 부착할 수 있고 에버랜드 장미원에 위치해 있다.
소원의 벽을 가득 채운 수많은 소원은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의 화려한 조명들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소원의 벽이 세워지는 장미원 일대에서는 화려한 빛의 축제 ‘로맨틱 일루미네이션’이 펼쳐지고 있어 ‘매직 가든’ ‘로맨틱 애비뉴’ ‘장미성 뮤직 라이팅쇼’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고객들은 장미원 입구에 특별히 마련된 대형 버스에서 추위도 피하고 따뜻하게 소원카드를 작성할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어 연말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더하게 된다.
소원카드 작성과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체험은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가 끝나는 내년 3월1일까지 매주 수~일요일 오후 2~9시 사이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 에버랜드 (031)3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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