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천 자연 생태하천으로 탈바꿈

(안산=뉴스1) 이동희 기자 = 안산시는 160억 원을 들여 월피동 안산2교부터 고잔동 호수공원 인근 안산16교까지 안산천 5.3㎞ 구간 하천을 정비하고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내는 등의 복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안산시내를 도심을 흐르는 화정천과 안산천의 하천 복원공사를 끝내고 총 연장 12km의 Y자형 생태하천 벨트를 구축했다.

이 때문에 안산천과 화정천은 숭어, 잉어 등이 서식하는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했다.

윤중섭 안산시 건설과장은 "안산·화정천에 자전거 도로와 하천 횡단시설을 추가 설치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verita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