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도로파손 부위 일제정비
- 이윤희 기자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시는 1월부터 관내 국도 및 지방도, 시도 등 1012km 구간 내 설치된 571개소에 대한 도로파손 부위를 보수했다.
시는 도로시설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2인 3개조의 점검반을 구성해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민간위탁업체와 연계해 50여명의 도로 보수 인력을 더 투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판손 부위에 대한 긴급 보수를 통해 차량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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