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수원화성' 모바일 안내서비스 제공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 News1

수원문화재단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모든 것을 안내해주는 스마트폰용(NFC) 모바일안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수원화성 주변에 설치된 38곳의 안내표지판에 단 한 번의 스캔 및 터치만으로 자신이 현재 관람하고 있는 수원화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음성안내 및 동영상자료를 받아볼 수 있다.

화성의 문화·역사적 가치를 설명해 주는 역사안내, 음성안내와 △안내지도 △화성열차 요금·시간표 △행궁 관람 요금 등을 담은 관광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모바일 안내는 QR코드로도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기존 '수원화성' 어플리케이션과 연동돼 GPS 기능을 이용해 관람객 위치를 파악한 뒤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어, 영어·일어·중국어 등 4개 언어로 제작돼 수원화성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의 편의와 관람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재단 관계자는 "스마트폰 모바일 서비스는 관광객들이 개인 관광가이드를 두고 있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jhk10201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