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9일 시흥지역 기업인 애로수렴 간담회 열어
도는 19일 시흥비즈센터 회의실에서 김창기 남광산업기계㈜ 대표 등 시흥 스마트허브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애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시흥스마트허브는 총 9950개 업체에 7만9974명의 근로자가 종사하는 국가산업단지로 주 생산품목은 기계, 전기전자, 석유화학, 철강 등이다.
간담회에는 시흥 스마트허브 입주업체 15개 대표가 참석했고, 시흥시로부터 시흥스마트허브의 현황보고가 있었다.
이어 기업지원 유관기관인 경기중기센터, 경기TP, 경기신보 등이 각 기관의 중소기업지원시책 설명과 기업애로 토론 및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시흥 스마트허브 회사대표들은 산업단지 내 주간선도로인 마유로 교통 지‧정체 구간 대기차로 개선 건의, 자전거 출‧퇴근 도로 보안설치 건의, 산단 내 도로침하 구간 재포장 등을 건의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김희겸 도 경제부지사는 "시흥 스마트허브는 도내 가장 큰 산업단지로 우리나라 중소 제조업을 중추적으로 이끌어가는 산업메카"라며 "도는 기업인들이 생산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산단기반시설 개선과 다양한 기업지원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부지사는 이어 "스마트허브 대표들이 건의한 사업들에 대해 관련부서와 협의를 통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기업인 간담회를 마치고 김희겸 부지사 등 참석자들은 시흥스마트허브 가로정비 캠페인에 참석 가로환경정비활등을 벌였다.
도는 시흥지역 간담회를 비롯 이미 부천시, 광주시, 고양시, 양평군 등 10개 시군에서 지역별 간담회를 열어, 기업애로를 수렴하고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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