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복 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신임 경기도박물관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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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이 경기도박물관 10대 관장에 국립중앙박물관 이원복(59) 학예연구실장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이 관장은 1978년 서강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동대학원 사학과 수료 후, 1988년 국립공주박물관장을 시작으로 박물관과 인연을 맺었다.

국립광주박물관장 등 지역박물관장을 두로 섭렵한 신임 이 관장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으로 재직해 왔다.

주요 저서로는 '나는 공부하러 박물관 간다', '홀로 나귀타고 미술숲을 거닐다' 등 다수가 있다.

신임 이 관장의 취임식은 23일 오전 11시 경기도박물관 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syyoon111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