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타일' 뮤비 출연 리틀 싸이, 27일 전남대병원 뜬다

리틀싸이/TV캡쳐© News1 김영신 기자
리틀싸이/TV캡쳐© News1 김영신 기자

글로벌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리틀 싸이' 황민우(8) 군이 전남대병원에서 화제의 말춤을 선보인다.

전남대병원은 27일 오후 4시 30분부터 열리는 '2012년 QI(Quality Improvement・의료질 향상) 페스티벌'에 황 군을 초청한다고 22일 밝혔다.

황 군은 4인조 여성 댄스팀(이카루스)과 함께 출연해 화려한 말춤을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 마지막에 직원, 환자, 시민 등 참석자와 함께 흥겨운 춤을 추는 순서도 마련돼 있다.

광주지역 다문화가정 자녀인 황 군은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서 민소매 흰색 러닝셔츠에 빨간 바지를 입고서 화려한 춤과 독특한 표정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 지구촌이 말춤 열풍에 빠지게 한 주역 중의 한 명이다.

'QI 페스티벌'은 전남대병원이 매년 환자의 안전과 의료 질 향상, 고객만족 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를 발표하는 행사다.

cool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