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마지막 3일, 관람객 대집중 예상

93일 일정의 2012여수세계박람회 폐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막바지 관람객의 발걸음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여수엑스포 폐막일인 12일까지 하루 평균 최소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찌감치 입장권을 사둔 구매해 둔 사람들과 선물받은 입장권을 아직까지 사용하지 못한 소지자들의 관람이 집중될 것으로 조직위는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인근 지자체 감사의 날 초청권'을 배부받은 전남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경남 남해, 하동 등 7개 지자체 주민들도 한꺼번에 여수엑스포를 찾을 전망이다.
이들이 관람을 할 경우 지난 9일 기준 누적 관람객 754만여명과 더해져 목표했던 관람객 800만명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조직위는 예측하고 있다.
다만 한꺼번에 관람객이 몰리면서 평소에 비해 대기시간이 길어져 전시시설 관람에 다소 불편함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수엑스포 폐막일인 12일에는 밤 9시에 입장이 종료된다. 대부분의 전시관 관람도 밤 10시30분 이전에 끝나게 된다.
한편 여수엑스포 일일 최대 관람객수는 지난 7월 29일 27만2527명이었다.
kim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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