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레이싱팀, 목포 시설아동 초청 F1 주행 체험

'전남 알스타스(R-STARS) 레이싱팀'이 30일 목포 아동원생들을 영암 F1경주장으로 초청, 경주용 자동차 주행(드라이빙) 체험을 실시했다.
전남 R-STARS 레이싱팀은 F1 한국대회 개최로 관심이 높아진 국내 모터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에서 후원해 결성된 연예인 레이싱 팀이다.
이날 주행 체험에는 R-STARS 레이싱팀 최세창 감독을 비롯해 최윤례, 김수진 선수 등 5명과 15명의 중․고생 원생들이 참가했다.
함태민(목포 기계공고 2년)군은 "경주용 자동차로 영암 F1 경주장을 200㎞ 이상으로 달릴 때는 무서워 가슴을 졸였지만 주행을 마치고 나니 벅찬 감동과 환희로 흥분됐다"며 "기회가 되면 직접 핸들을 잡고 F1 경주장을 맘껏 달려보는 게 소원"이라고 말했다.
이세창 감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남지역 청소년들이 F1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최세창 선수 등은 아동원을 방문,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으며 소속 팀 모자, 티셔츠 등 기념품과 생활용품, 라면 등을 전달했다.
pck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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