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 전남대 농대와 농업경쟁력 강화 추진
담양군은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최형식 군수와 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문승주 학장을 비롯 군과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상호지원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과 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은 지식정보의 교환과 지역농업 육성을 위한 상호지원, 우수인재 양성, 인적교류·공동연구 등 지역농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문승주 학장을 비롯 농업과학기술연구소장 강만종 교수, 친환경농업연구소장 한연수 교수, 축산 분야 선상수 교수, 친환경농업 분야 김길용 교수, 시설원예 분야 이정현 교수, 농업경영 분야 강혜정 교수, 식품가공 분야에 김두운 교수 등 각 농업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실력파 교수들이 함께 참여했다.
앞으로 담양 농업발전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이어 한·중·일 FTA 협상 진행으로 농업인의 어려움과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이 농정과 시책, 친환경 농업, 유통·가공, 축산 등 농업관련 전 분야에 걸쳐 급변하는 농업환경의 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최근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에 건의한 ▲첨단 시설농업(첨단온실) 조성 ▲담양한우 개량센터 설치 ▲영세·노령농가 복지지원 ▲신품종(딸기 등) 개발 R&D 사업비 지원 등 담양 농업발전을 위한 농업 시책과 연구·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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