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화순 양떼목장서 벌떼에 11명 쏘여

벌집제거 모습. 뉴스1 DB
벌집제거 모습. 뉴스1 DB

(화순=뉴스1) 박지현 기자 = 지난 4일 오후 3시 44분쯤 전남 화순군의 한 양떼목장에서 관람객들이 벌떼에 쏘였다.

이 사고로 모두 11명이 벌에 쏘였다. 이 가운데 5명은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5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고 1명은 자차로 이동했다.

이송된 환자 중에는 가족 3명이 포함됐으며 이 가운데 8세와 10세 어린이가 있었다.

별도로 4세 어린이도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알레르기 반응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5시 36분쯤 벌집 제거를 완료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