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에 250여개 키보드 한자리…'키덕투어' 오픈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호남권 최초로 250여 개의 키보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광주신세계는 15일까지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키보드 팝업 '키덕투어'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키보드'와 마니아층을 뜻하는 '덕후'를 합친 '키덕투어'는 SPM과 ABKO, 한성, 씽크웨어 등 16개 브랜드가 참여해 250여 종의 키보드와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도각도각, 보글보글 등 다양한 소리를 내는 키보드도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키보드 구매 시 100% 당첨되는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키보드는 소리로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키캡 유행과 함께 타건감과 업무 효율을 높이며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쓰이며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평범한 일상 속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키보드를 다양하게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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