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SOOP 수퍼스 3일 전남광주염주체육관서 창단식
캐치프레이즈와 마스코트, 유니폼 첫 공개
- 김태성 기자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여자프로배구 SOOP 수퍼스가 3일 홈구장인 SOOP 스타디움 전남광주염주체육관에서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
SOOP은 지난 2025-26시즌을 끝으로 구단 운영을 포기한 페퍼저축은행을 대신해 여자 배구에 합류했다.
기존 페퍼 선수들을 흡수했지만 새롭게 창단한 '신생팀'이고, 초대 사령탑으로는 김세진 감독을 선임했다.
2018-19시즌을 끝으로 OK저축은행 감독에서 물러난 김 감독은 7년 만에 여자부 신생팀 지휘봉을 잡고 감독으로 돌아왔다.
창단식에서는 이민원 구단주 환영사, 이병호 단장의 창단 선언, 구단기 퍼포먼스에 이어 캐치프레이즈와 마스코트, 유니폼을 처음 공개한다.
김세진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소개와 질의응답 등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SOOP은 외국인 선수 오드리아나 피츠모리스와 아시아쿼터 선수 이즈 쉬에를 영입했다. 최근에는 자유신분선수 전새얀과 송은채도 추가 영입하는 등 창단 첫 시즌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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