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 스크루에 걸린 로프 제거 위해 잠수하던 40대 숨져
- 이승현 기자

(신안=뉴스1) 이승현 기자 = 어선 스크루에 걸린 로프를 제거하기 위해 잠수하던 40대가 숨졌다.
2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6분쯤 전남광주 신안군 암태면 익금항에서 정박 중이던 9.77톤급 어선(6명 승선)에서 A 씨(49)가 잠수 도중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당국은 A 씨가 스크루에 감겨있던 로프를 제거하기 위해 잠수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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