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주차된 오토바이 '쾅'…시민 신고로 40대 음주운전자 붙잡아
- 조수민 기자

(광주=뉴스1) 조수민 기자 = 술에 취해 주차된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40대 운전자가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1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5분쯤 전남광주 서구 쌍촌동 효광중학교 인근 이면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던 40대 여성 A 씨가 주차된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지나가던 시민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이 A 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측정됐다.
경찰은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sum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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