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남광주(11일, 금)…일교차 최대 15도, 해상 강풍 유의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큰 일교차가 예보된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긴팔 옷을 입은 시민이 길을 지나고 있다. 2026.9.8 ⓒ 뉴스1 김도우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큰 일교차가 예보된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긴팔 옷을 입은 시민이 길을 지나고 있다. 2026.9.8 ⓒ 뉴스1 김도우 기자

(광주=뉴스1) 조수민 기자 = 11일 전남광주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15도까지 크게 벌어지겠으며, 남해서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예보됐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중국 북동 지방에서 동해 북부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18~21도)보다 낮고, 낮 기온은 평년(최고 27~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남해서부 먼바다는 바람이 29~47㎞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0~15도로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구례·보성 14도, 나주·장성·담양·화순·장흥 15도, 영광·함평·영암·순천·강진 16도, 광주·무안·진도·신안·해남·고흥 17도, 목포·광양·여수 18도, 완도 19도, 흑산도 20도 등 14~20도의 분포를 보인다.

sum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