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광주 월산동 2층 주택서 화재…4명 연기 흡입

8일 오후 10시 53분쯤 전남광주 남구 월산동 한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불길이 치솟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8일 오후 10시 53분쯤 전남광주 남구 월산동 한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불길이 치솟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한밤중 주택에서 불이 나 4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3분쯤 전남광주 남구 월산동 한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났다.

주택 1·2층을 태우고 41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남긴 불은 1시간 22분 만에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이 불로 거주자 2명이 대피했고 이들을 비롯해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