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지역사회 빛낸 '군민의 상' 후보자 추천 접수

공공복리 등 5개 부문별 후보자 9월 30일까지 추천
11월 1일 제51회 '진도군민의 날' 시상

진도군청/뉴스1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선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진도군민의 상'을 수여한다고 4일 밝혔다.

'진도군민의 상' 수상 후보자는 개인이나 단체로 30일까지 추천을 받는다.

시상은 △공공복리 △교육· 체육 △관광· 문화예술 △복지· 환경 △지역개발 등 총 5개 부문으로, 부문별 1명(단체일 경우 1개 단체)을 선정한다.

수상자 선정은 10월 중 심사를 진행, '군민의 상 심의위원회'의 최종 의결을 통해 결정한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11월 1일에 열리는 '제51회 진도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을 수여한다.

후보자 추천은 읍면장, 기관 또는 단체의 장이 할 수 있다. 개인 추천은 주민 30명 이상의 연서가 필요하다.

추천에 필요한 서류는 각 읍면 사무소에서 받거나 진도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작성한 서류와 구비서류는 진도군 총무과 서무팀에 제출하면 된다.

'진도군민의 상'은 지난해 한국화가 고(故) 곽남배 화백이 수상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총 30명이 수상했다.

이재각 군수는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힘을 보태온 분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추천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