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아파트서 배터리 충전 중 화재…주민 13명 대피

19일 오후 6시 59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구례읍의 한 14층 규모의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가재도구 등이 그을린 모습.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오후 6시 59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구례읍의 한 14층 규모의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가재도구 등이 그을린 모습.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뉴스1) 이승현 기자 = 19일 오후 6시 59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구례읍의 한 14층 규모의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자 A 씨를 포함해 총 13명이 대피했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소방당국에 의해 14분 만에 진화됐다.

당국은 낚시용 집어등 배터리 충전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