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하희라, 광양 원도심 곳곳 누빈다…숨은 매력 소개

유당공원부터 예술창고·인서리01·5일시장까지 소개
KBS2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 광양 편 22일 방송

KBS2TV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 포스터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원도심인 광양읍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과거와 현재를 만나는 '시간 여행'에 나선다.

통합특별시와 광양시가 지원하고 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한 KBS 2TV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 광양 편은 오는 22일 오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유명 관광지 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 원도심의 공간과 사람들에게 남은 기억을 따라 광양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숨은 매력을 소개한다.

여행은 오랜 시간 시민들의 쉼터로 자리해 온 유당공원에서 시작한다. 이팝나무 등 고목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광양의 역사와 세월의 흔적을 만나고, 이어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은 '광양예술창고'와 '인서리01'을 방문해 원도심에 더해진 문화예술의 감성과 활력을 만난다.

인서리 벽화마을에서는 골목길을 걸으며 벽화에 담긴 이야기와 주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광양 5일장에서는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고, 시장 곳곳의 활기찬 풍경을 통해 광양 사람들의 일상과 지역의 정을 전한다.

양경순 문화예술과장은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방송을 통해 광양 원도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 광양 편은 지난 6월 16일 촬영을 마쳤으며,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이날 오전 9시쯤 유당공원을 출발해 오전 촬영을 마치고 광양 5일장에서 점심 식사 후 옥룡계곡까지 7곳을 둘러보고 오후 5시쯤 촬영을 마무리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