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서 출근길 버스-덤프트럭 충돌…15명 중·경상

8일 오전 7시 37분쯤 전남광주 나주시 왕곡면의 한 도로에서 덤프트럭과 출근버스가 부딪혀 소방당국이 수습하고 있다.(나주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스1) 박지현 기자 = 8일 오전 7시 37분쯤 전남광주 나주시 왕곡면의 한 교차로에서 덤프트럭과 출근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출근버스에 타고 있던 19명 중 4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외국인을 포함한 버스탑승자 11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각각 1차선과 2차선을 주행하던 두 차량이 좌회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에 주목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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