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CI 공모…총상금 2000만 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CI공모전.(교육청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CI공모전.(교육청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첫 통합교육청의 얼굴이 될 CI(Corporate Identity)를 총상금 2000만 원 규모의 공모전으로 진행한다.

7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8월 19일까지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 부문(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과 성인 부문을 통해 CI 디자인을 접수한다.

디자인은 이미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영어 번역 표현을 포함해야 한다. 폰트는 순수 창작물이나 전남교육서체를 활용해야 한다.

무료 글꼴의 경우는 사용 주체와 사용처, 사용목적 등 저작권이 무기한으로 허용된 경우 허용된다.

1인당 출품작 개수는 제한되지 않으나 중복시상하지 않는다. 추후 표절과 도용이 확인될 경우 수상이 취소되고 상금을 회수한다. 상위권 작품들은 디자인 개선 의견을 수용할 의사가 있어야 한다. 선정작의 저작권은 교육청으로 무기한 양도된다.

특히 통합교육청 CI의 상징성을 고려해 이번 공모전은 개인 외에도 팀별 참여도 가능하다.

기준은 상징성과 창의성, 명확성과 대중성을 반영해야 하고 심사위원단 평가 점수 70점을 넘는 작품이 없을 경우 선정하지 않는다.

9월부터 심사를 거쳐 자문을 거쳐 디자인 개선 이후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선정작 발표는 올해 12월 15일이다.

상금은 총 17작품을 대상으로 1950만 원이 주어진다. 대상 1개 작품은 800만 원, 최우수상은 청소년 100만 원, 성인 300만 원 등이다.

앞서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인수위원회도 통합특별시 CI와 상징물을 시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마련할 계획이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