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5·18민주묘지 참배부터…곧 민주 당대표 출마 선언
'이제 5·18이 역사를 넘어 미래입니다' 방명록 적어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 선언에 앞서 광주를 찾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김 전 총리는 6일 오전 전남광주특별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추모탑에서 오월 영령에 헌화·분향한 뒤, 윤상원 열사와 박현숙 열사의 묘역을 차례로 참배했다.
김 전 총리는 방명록에 '이제 5·18이 역사를 넘어 미래입니다'라고 적었다.
참배를 마친 김 전 총리는 동구 전일빌딩245로 이동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이번 출마 선언은 당권 주자 가운데 가장 먼저 이뤄지는 것으로 당초 광주 군공항 인근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기상 상황을 고려해 장소를 전일빌딩245로 변경했다.
이날 출마 선언식에는 김 전 총리를 지지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함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war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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