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9일, 금)…최대 100㎜ 비, 최고 30도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6.14 ⓒ 뉴스1 이호윤 기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6.14 ⓒ 뉴스1 이호윤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19일 광주와 전남은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라 무덥고 최대 100㎜의 비가 예보됐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다.

이날 늦은 오후부터 20일까지 광주와 전남에는 50~100㎜의 비가 예보됐다.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120㎜ 이상의 비가 내린다.

밤부터 서해남부·서부 먼바다에 바람이 8~15㎧ 이상으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도 유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영광·함평 20도, 고흥·강진·광양·구례·곡성·목포·무안·신안·순천·여수·영암·완도·장흥·진도·해남 21도, 나주·담양·장성·화순 2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보성·진도 26도, 고흥·목포·신안·여수·완도·장흥·해남 27도, 순천·영광 28도, 광양·무안·영암·함평 29도, 광주·구례·곡성·나주·담양·장성 30도로 26~30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m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