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효령동 5·18 암매장 추정지서 유해 4구 발견
-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 북구 효령동 5·18민주화운동 암매장 추정지에서 유해 4구가 발견됐다.
18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시작한 효령동 발굴 조사 결과 유해 4구와 뼛조각이 나왔다. 일부 유해 두개골에는 구멍이 뚫려있다.
발견된 유해는 DNA를 채취해 행불자 유가족과 대조할 방침이다.
재단은 이달 말 언론간담회를 열고 조사 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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