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오전 8시 전남 누적투표율 24.12%…신안 43.44% 기록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8시 전남은 24.12%의 누적투표율을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현재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유권자 155만 8206명 중 31만 678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누적투표율 18.71%에 비해 5.41%p 높은 수치다. 전국 평균 누적투표율은 12.64%다.
전남 시군별 투표율은 신안군이 43.44%로 가장 높았고, 진도군 38.75%, 강진군 35.45%, 함평군 35.39%, 장흥군 34.29% 등 11개 지자체가 30%를 넘겼다.
8개 지자체의 투표율은 20%가 넘었다. 여수와 순천, 광양 등 3개 지자체는 10%대 투표율을 기록했다.
특히 신안군은 전국 기초단체 중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전날 전남은 22.3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유권자는 자신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표 시 본인의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해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하며 화면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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