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광주 투표율 14.19%…8회 지선보다 5.59%p ↑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광주 북구 용봉동 사전투표소로 지정된 전남대학교 용지관컨벤션홀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6.5.29 ⓒ 뉴스1 박지현 기자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광주 북구 용봉동 사전투표소로 지정된 전남대학교 용지관컨벤션홀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6.5.29 ⓒ 뉴스1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광주의 투표율은 14.19%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 유권자 118만9519명 중 16만8798명이 투표를 마쳐 14.19%의 투표율을 보였다. 전국 평균은 11.60%다.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8.60%)에 비해 5.59%p 높은 수치다.

구별 사전투표율은 동구 17.17%, 서구 14.08%, 남구 15.79%, 북구 14.64%, 광산구 12.05% 순이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광주 96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자신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표 시 본인의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해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하며 화면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