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전남 첫날 오전 7시 투표율 1.14%…광역단체 1위
신안군 2.85%로 기초단체 중 가장 높아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오전 7시 현재 전남은 1.1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17개 광역단체 중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유권자 155만 8206명 중 1만 7824명이 투표를 마쳐 1.14%의 투표율을 보인다.
이는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0.92%에 비해 0.22%p 높은 수치다. 전국 평균은 0.5%다.
지역별로 보면 신안군이 2.85%, 진도 2.08%, 완도군 2.06%, 고흥군 1.89%, 강진군 1.88%, 장흥군 1.82% 등이다.
신안군은 전국 기초단체 중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인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전남 785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자신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표 시 본인의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해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하며 화면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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