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오전 7시 광주 0.61%…8회보다 0.22%p 높아

6·3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전남 순천대학교 국제문화컨벤션관 1층에 마련된 매곡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기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6.5.29 ⓒ 뉴스1 김성준 기자
6·3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전남 순천대학교 국제문화컨벤션관 1층에 마련된 매곡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기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6.5.29 ⓒ 뉴스1 김성준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오전 7시 현재 광주는 0.61%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 유권자는 광주 118만 9519명 중 7295명이 투표를 마쳐 0.61%의 투표율을 보인다.

이는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0.39%에 비해 0.22%p 높은 수치다. 전국 평균은 0.50%다.

사전투표율은 동구 0.82%, 서구 0.59%, 남구 0.65%, 북구 0.64%, 광산구 0.49%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광주 359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자신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표 시 본인의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해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하며 화면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