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숨결, 오늘의 울림"…광주 남구 송암·효천 5·18 추모문화제

21일 광주 남구 효천역 일대에서 '2026 송암·효천 5·18추모문화제'가 진행되고 있다.(광주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5.21/뉴스1
21일 광주 남구 효천역 일대에서 '2026 송암·효천 5·18추모문화제'가 진행되고 있다.(광주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5.21/뉴스1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기념하는 '2026 송암·효천 5·18 추모문화제'가 21일 광주 남구 효천역 광장에서 열렸다.

효천민주인권포럼이 주관하고 광주 남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그날의 숨결, 오늘의 울림'을 주제로 진행됐다.

기념일의 상징인 오후 5시 18분에 시작된 추모문화제는 나비연의 무대와 함께 전재룡 유족 대표 추모사와 기념사, 추모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억은 힘이 되고, 연대는 미래가 된다'는 행사 취지 아래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오월 정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오후 6시부터는 박기복 감독의 5·18 독립영화 '낙화잔향'이 상영됐다.

또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오월 주먹밥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