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0일, 수)…최대 80㎜ 비

비가 내린 12일 광주 북구 동림동 산동교 친수공원으로 야외활동을 나온 현대리나숲유치원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봄비를 맞으며 숲체험을 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2
비가 내린 12일 광주 북구 동림동 산동교 친수공원으로 야외활동을 나온 현대리나숲유치원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봄비를 맞으며 숲체험을 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2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20일 광주와 전남은 최대 80㎜의 비가 예보됐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중국 중부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다.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늦은 오후에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20~60㎜, 전남 남해안은 80㎜ 이상이다.

바람도 15㎧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구례·광양·보성·장흥·화순 17도, 강진·곡성·나주·담양·순천·여수·완도·장성 18도, 광주·무안·목포·신안·영광·영암·진도·함평·해남 19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광양·보성·여수·화순 21도, 강진·광주·구례·고흥·곡성·나주·담양·목포·무안·순천·영암·장성·진도·함평·해남 22도, 영광·완도·신안 23도로 21~23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