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디오션컨트리클럽 신축 클럽하우스 15일 오픈
- 서순규 기자

(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 다도해의 절경을 품은 전남 여수 디오션컨트리클럽이 자연의 미학을 담은 신축 클럽하우스를 오는 15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신축 클럽하우스는 여수 앞바다와 다도해의 자연 풍경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됐으며, 라운드 전후 고객들이 여수의 자연을 온전히 누리며 머물 수 있는 공간 구성에 중점을 뒀다.
건축 디자인은 여수 앞바다에 펼쳐진 섬들이 겹겹이 보이는 풍경을 건물 벽의 층을 활용해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진입로(드롭존)는 다도해의 장관이 자연스럽게 들어오도록 설계됐으며, 클럽하우스 내부와 외부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압도적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클럽하우스 내부는 국내에서 햇빛이 풍부한 지역 중 하나인 여수 화양면의 특성을 살려 '빛 담은 바다'를 테마로 꾸며졌으며, 메인 로비는 최고 10m 높이의 시원한 층고와 천창 설계를 통해 실내 깊숙이 자연광을 끌어들였다.
클럽하우스는 레스토랑과 스타트하우스에 오션뷰 테라스를 배치해 탁 트인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레스토랑의 오션뷰 역시 남해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라커룸은 고객이 프라이버시를 존중받도록 공간을 분리했으며, 최신식 시설을 도입해 안락하고 편안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사우나 시설은 고요한 바닷속에 있는 듯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라운드 후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디오션 클럽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신축 클럽하우스 오픈을 통해 디오션CC가 차별화된 품격을 갖춘 명문 골프장으로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오션 컨트리클럽은 18개 전 홀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페블비치형 골프장으로, 라이스식 해안선을 따라 설계된 독보적인 경관을 자랑하며 '웨스트 코스 3번 홀(Par 3)'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홀 TOP 10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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