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섬박람회 조직위, 장마 앞두고 현장 점검…"안전 최우선"

박수관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장이 14일 주행사장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김성준 기자
박수관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장이 14일 주행사장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김성준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4일 돌산 진모지구 주 행사장 인근 현장점검을 했다.

조직위는 박수관 조직위원장 주재하에 행사장 조성 현황과 집중호우 우려에 따른 안전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박 위원장은 "6월 장마를 대비해 시설 조성을 앞당겨 행사에 최대한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며 "남은 기간 행사 운영, 교통, 재난 대응까지 전 분야를 면밀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조직위는 지난 12일 열린 제2차 이사회에서도 현장을 방문해 배수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조직위는 "도로포장 전 단계에서 나타난 물 고임 현상은 6월까지 아스콘 덧씌우기 등 포장 공사를 완료할 경우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란 주제로 여수 일원에서 열린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