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정책자문위, 어민 안전 위해 구명조끼 30벌 지원
- 박지현 기자

(완도=뉴스1) 박지현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해수산업 종사자 등 지역 인사들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와 함께 지역 어민들에게 허리 벨트형 구명조끼 30벌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 승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의 조기 정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차원이다.
개정된 규정에 따라 어선 외부에 있는 모든 승선원은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며, 위반 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관영 정책자문위원장은 "민간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이 어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바다 조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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