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인데…광주·전남 주말 낮 최고 32도 무더위

초여름 날씨를 보인 14일 학생들이 물장난을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14 ⓒ 뉴스1 공정식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14일 학생들이 물장난을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14 ⓒ 뉴스1 공정식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주말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무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1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소나기가 그치고 나면 주말까지 구름 없이 맑은 날씨를 보인다.

아침 기온은 12~17도로 평년과 비슷하지만 낮에는 강한 햇볕이 더해지면서 24~32도까지 오르겠다. 낮 동안 강한 햇볕이 더해지면서 체감 더위가 커질 수 있어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월요일에도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진다. 19일부터는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커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